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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식단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아이를 낳고 52.9kg 밑으로는 사실 조금 어려울 것 같다. 나름 몸무게를 잘 유지를 하고 있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라며 "내가 정말 다른 사람에 비해서 안 먹나. 근데 또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제가 알고 싶다. 도대체 아이 둘 낳고 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법"이라며 이날의 영상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되게 꼴보기 싫다. 잘난 척 하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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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육아, 스케줄로 밥 먹을 시간도 없는 이지혜였다. 이에 이지혜는 "다이어트 비법이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빠라"며 웃었다. 이후 6일간 식단 브이로그를 종료한 이지혜는 "한식류를 많이 먹고 그렇게 달게 먹지 않고 짜게 먹지 않는다. 콜라겐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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