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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과 그의 동생 서희제가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거쓰치는 자신의 SNS에 "서희원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전 남편으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해 낙태를 했으며, 서희원과 서희제 자매가 마약상에게서 마약을 구입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희원은 "저와 제 동생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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