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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신혼여행에 한창이다
이다해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는 등 자유로운 신혼여행 일상을 공개했고, 남편 세븐과도 럭셔리한 휴가 일정을 공개하는 등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리조트를 통째로 빌린 듯한 모습이 눈에 띄기도.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서 기쁘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고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두바이에 이어 몰디브에 이르기까지 한달에 가까운 초호화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