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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애 셋 키우면서 이리 집을 멋지게 꾸미다니, 대단하다.
26억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소유진이 갤러리 같은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림만 얼핏 봐도 10여점이 넘는다.
벽면을 가득 채운 그림들이 갤러리를 연상시킬 정도. 특히 막내 세은 양이 그림 앞에서 화보를 찍듯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이연희 또한 "언니. 그동안 작품 많이 모았네. 멋져"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4년 4월 첫째 아들 용희, 2015년 9월 둘째 딸 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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