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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애 셋 키우면서 이리 집을 멋지게 꾸미다니, 대단하다.
벽면을 가득 채운 그림들이 갤러리를 연상시킬 정도. 특히 막내 세은 양이 그림 앞에서 화보를 찍듯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이연희 또한 "언니. 그동안 작품 많이 모았네. 멋져"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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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5 22:44 | 최종수정 2023-06-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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