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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랜 다이어트를 하고 난 장점을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준희는 "다들 할 수 있어.. 알지?"라며 무려 44kg를 뺀 입장으로서 용기를 줬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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