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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금은 프리로 활동중인 이정민 전 아나운서가 2년전 사진과 현재를 비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눈에 봐도 체급 차이가 나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중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몸집 차이가 너무 커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정민은 지난 2005년 KBS에 입사해 17년간 근무하며 '가족오락관', '스펀지', 'VJ특공대', '생생정보',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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