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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즐겨 쓰는 향수를 소개했다.
강민경은 '코 박사'라면서 이해리를 스페셜 게스르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향수에 대한 조예가 있는건 아니다. 전문성이 전혀 없다"라면서도 다양한 향수들에 대해 꼼꼼하게 리뷰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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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6 01:35 | 최종수정 2023-06-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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