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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튜버 아옳이의 가족이 전 남편 서주원을 감쪽같이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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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가족사진도 붙어있었다. 그러나 아옳이의 뒤에는 검은 테이프가 칭칭 붙어있었다. 전남편 서주원의 얼굴을 가린 것. 동생은 "이 테이프가 왜 여기 붙어있는지 댓글에 아무도 쓰지마. 언급하지마. 테이프가 왜 여기 있는지 눈치가 있으면 댓글 쓰지마"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6 12:44 | 최종수정 2023-06-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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