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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준희가 '슬그머니 꺼내보는 뚱띠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악물고 헬스장으로 출근했다'고 밝혔다. .
또 다른 사진 설명에선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라고 감량 이후 즐거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무려 44kg나 살을 빼서 슬렌더 몸매로 변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