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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하늘은 "여름이니까~아이스커피"라면서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기업 화인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한 '완수'와 그의 경호원 '도윤'이 재벌가의 비밀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김하늘이 '완수', 정지훈이 '도윤'을 연기한다.
한편 1978년 생인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2018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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