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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의정이 '억'소리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이의정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많이 하고 다른 홈쇼핑 채널도 많이 출연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한때 4년간 매출액이 1200억 원이라고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의정은 또 깜짝 놀랄 만한 고백을 이어갔다. 이의정은 "제가 7살 때는 강남 아파트 한 채가 500만~1000만 원 정도였다. 그때 제 1년 광고 출연료가 2000만 원이었다"라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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