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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에 적극적으로 구애해 5년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도 솔직하게 밝힌 그의 열애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또한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에 출연한 화사는 당시 발표한 첫 솔로곡 '멍청이'를 설명하며 "그래서 멍청이가 몇 명이었냐. 몇 명 있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한 명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1년을 제가 따라다녔다. 너무나 한결같은 남자였다.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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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지난해 2021년 알비더블유와 재계약을 맺었으며 이달 말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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