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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12살 연상의 사업가였다.
이와 관련해 화사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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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19년 SBS '가로채!널'에 출연해서도 "제가 1년을 따라다닌 분이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면서 "항상 한결같은 남자였다.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줄 알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최근 소속사 RBW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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