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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의 각방설에 대해 전했다.
이에 한채아는 "아니 그것보다는, 저도 아이와 자다 보니 남편에게 나가서 자라고 말을 많이 한다. 애 깰까봐"라며 "그 사연을 보고 저도 미안해지더라. 저런 마음이었을까 생각하게 됐는데, 아직 합치진 않았다"는 반전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쉬는 부부'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섹스리스'로 사는 대한민국 부부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부부 관계 솔루션'을 제안하며 공감을 유발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