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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휴식을 취하던 강민경은 반려견과 함께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별장으로 놀러갔다. 강민경의 별장은 으리으리했다. 강민경은 이해리를 보자마자 미리 준비한 '라면 조리기'를 선물해 이해리를 기쁘게 했다. 이해리는 "내가 가지고 싶다고 한걸 안 잊고 사주다니..넌 남자로 태어났었어야 한다"면서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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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5 01:57 | 최종수정 2023-07-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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