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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SNS 해킹 피해를 입을 뻔 했다.
신지는 6일 해킹범 때문에 잠을 설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새벽 내내 국제발신으로 온 SNS 보안 코드 문자를 공개하며 "자다가 깜놀~ 새벽부터 이게 무슨... 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 있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멤버 김종민, 빽가와 JTBC '뭉뜬리턴즈'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11:08 | 최종수정 2023-07-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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