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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홍콩 출신 가수 고(故) 코코 리를 애도했다.
한편 코코리는 지난 2일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일 숨졌다. 향년 48세. 수년간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엄청난 가창력을 가져 '아시아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렸으며 1990년대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16:50 | 최종수정 2023-07-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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