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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컨하우스2'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들 민서 군과 함께했다.
이날 민서는 최수종, 하희라와 함께 마을 주민들에게 떡을 나누며 예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민서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최수종은 질투하는 듯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아들을 칭찬하는 목소리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아들 민서와 함께 작업에 돌입했다. 민서는 힘든 표정을 지을 때도 있었지만, 자신의 몫을 확실하게 해내며 일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