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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실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의 실물 모습은 이렇다며 여러 사진들이 게재됐다. 화면보다 더 커 보이는 덩치에 최근 풍자가 1년 만에 40kg 요요가 왔다고 밝히며 네티즌들은 풍자의 건강을 걱정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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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00:36 | 최종수정 2023-07-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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