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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태리가 홍경에게 악귀에 대해 털어놨다.
이홍새는 "네가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전재산을 날려도 욕하고 끝낼 애지 사람까지 죽일 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네가 그런 거라면 나한테 와라. 조서 예쁘게 잘 써줄테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구산영은 "내가 그런 게 아니라 귀신이 그랬다면 믿어줄 거냐. 내말 안 믿어줄 거 아는데 다 사실이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22:06 | 최종수정 2023-07-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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