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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원한 '따거' 홍콩배우 주윤발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줬지만 해프닝일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홍콩 동방일보는 주윤발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일 동방일보는 "주윤발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별규아도신' 홍보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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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윤발은 자신의 재산 총 56억 홍콩달러(약 8096억 원)를 사회에 환원한 후 자신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등 검소한 삶을 살아 팬들의 귀감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