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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남2' 이천수의 물공포증 극복기가 그러졌다.
이후 이천수는 수영장에서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웠다. 이천수는 물속에 들어가자 표정이 굳었고 "전문가 선생님이 계셔도 물은 좀 공포다. 솔직히 좀 자신이 없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동남은 생수통, 과자 봉지, 바지, 축구공 등 일상 속 소품들을 이용해 물에 뜨는 법을 가르쳤다.
현진영은 얼마 전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손가락뼈가 골절된 팝핀현준 병문안에 나섰다. 그는 아내 오서운과 함께 약재시장에 방문해 뼈에 좋은 약재를 샀고, 몸보신용 백숙 재료까지 샀다. 그러나 자신이 만들지 않고 팝핀현준 어머니에게 백숙을 만들어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진영은 팝핀현준 집을 구경했다. 이 가운데 팝핀현준 간병을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것과는 달리 계속해서 사고를 쳤다. 특히 현진영은 팝핀현준이 아끼는 슈퍼카에 손자국을 내 팝핀현준을 식겁하게 했고, 취미 방에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더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현진영은 팝핀현준을 강제로 세수시켰고, 족욕까지 시켜주며 과격한 간병을 했다. 또 팝핀현준 어머니가 해준 백숙을 먹으며 검정고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팝핀현준은 31살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자신의 사연을 전해줬고, 늦게 공부를 시작한 현진영을 응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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