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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의 미담이 공개됐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멤버 태헌을 위해 돈을 보내준 것. 앞서도 광희는 임시완이 배우로 활약하기 전, 오디션 준비 방법에 대해 조언하는 등 멤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프로 응원러'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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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6 15:58 | 최종수정 2023-07-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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