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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후의 명곡' 울산 공연이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끝으로 "'2023 불후의 명곡 록 페스티벌 in 울산' 공연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불후의 명곡'은 7월 15일, 16일 이틀 간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2023 불후의 명곡 록 페스티벌 in 울산'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전날(15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했으나,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자 공연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