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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바람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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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돌풍주의보가 발령됐던 날. 거센 바람에 한혜진은 "살벌하다. 나 바람 PTSD있어"라고 토로했다. 결국 모래 알갱이가 눈에 들어가 촬영이 잠시 중단됐고, 돌풍이 멎기까지 잠시 촬영을 철수하기로 했다. 급하게 실내로 들어온 한혜진은 "너무 무섭다"고 몸을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6 17:20 | 최종수정 2023-07-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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