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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속옷 안입은 가슴을 남편에…내가 (남편을)유혹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남편도 네가 플러팅한 게 유명하잖아"라고 운을 떼자,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무슨 광고 촬영을 하러 갔는데, 촬영지가 남편의 사무실이었다. '디자인 회사인데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대표를 봤다. 털이 많고 암스테르담 스타일의 남자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4살 연하의 사업가와 5개월여간의 연애 끝에 2015년 결혼한 장윤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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