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여신미모를 뽐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로 빌런의 새 역사를 쓰며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당있는 집'을 통해 뛰어난 연기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짜장면 먹방까지 유행을 시키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9: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