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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선행도 닮았다!..각각 송혜교 김태희 지목"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배우인 정우성의 지목을 받은 임지연은 "루게릭 요양병원이 건립될 때까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첫번째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이어 릴레이 주자로 배우 이정재, 김태희, 박해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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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과 이도현은 글로벌을 강타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이어진 배우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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