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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성악 어벤져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라포엠의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 조민규는"황제 즉위식 같다. 묵직한 음악감과 강렬한 에너지가 전해졌다. 라포엠과 대결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무진은 "라포엠의 공연은 고품격 보컬 강의 현장 같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라포엠은 23일 공연을 끝으로 총 6회에 걸친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의 막을 내린다.
기사입력 2023-07-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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