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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추성훈이 가장 고가의 선물을 준 지인이 사기꾼이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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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이거 추성훈이 준 시계다라면서 사기친거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런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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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규 선수는 "이 선물을 받으려고 열심히 뛴게 아닌데"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3 17:54 | 최종수정 2023-07-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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