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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탕웨이가 한국에서의 뜻밖 근황이 화제다. 어느새 쑥 자란 딸 썸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탕웨이는 뒷모습만 보면 월드스타라는 사실을 눈치채기 힘들 정도로 편안한 캐주얼 차림. 어느새 훌쩍 자란 썸머의 긴 팔다리의 남다른 비율도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헤어질 결심'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최근 한국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