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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유로움 속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 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또한 이효리는 "콩국수 오이 대신 복숭아"라면서 이날의 점심 메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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