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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 시즌2' 허경환이 발레리나 몸신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스페인 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나 몸신부터 줄넘기 댄스 몸신까지 등장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관 건강을 위한 건강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특히 발레리나 몸신은 우아한 몸짓으로 혈관 건강 뿐만 아니라 허경환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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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대식가 줄넘기 몸신과 함께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남다른 식사량으로 인해 식당에서 눈총을 받던 시절을 떠올리는 것. 이에 거대한 위를 자랑하는 두 식신의 만남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몸신들과 함께 혈관 질환의 모든 것을 분석할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는 내일(27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