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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자동차를 타고 한 껏 신난 아이들. 표정에서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또한 마이큐 무릎 위에 가만히 앉아 있는 이준이와 그런 이준이를 꼭 안은 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마이큐.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에 신우의 모습을 담는 등 다정한 모습에서 마치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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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6 16:40 | 최종수정 2023-07-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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