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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970~1980년대 축구 캐스터로 명성을 날린 서기원 전 아나운서가 2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특히 축구 경기를 전문적으로 중계했으며, 차분하게 경기 상황을 전달하는 노련한 중계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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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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