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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돌' 동창회가 열렸다. 추사랑부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지온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폭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들 엄청 키가 크고 사랑이는 154cm인데 한살 아래 대한, 민국, 만세는 163cm, 2살 어린 지온이는 168cm가 되어있어서 깜짝"이라면서 놀랐다.
야노시호는 "다들 하나도 안 변했고 개성 있고 자유로워! 움직임도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친절하다"라면서 "방송에서 출연자 모두가 모이는 동창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그때가 그리웠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