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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성민(55)이 다이어트 후유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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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성민은 "6kg 정도를 감량했다"며 "배우잖나"라고 웃기도. 그는"너무 퉁퉁한 게 아닌가 싶어서 시즌1을 끝내고 다이어트를 했다. 얼굴을 잘 보시면 초반은 좋은데 후반은 다시 두툼해진다. 그 사건 이후로, 무조건 굶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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