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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장동건이 루게릭 환우를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참가자가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면 지목을 받은 사람들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맞는 업로드하거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장동건과 정우성 이외에도 송혜교, 아이유, 이도현, 이영지을 비롯 많은 스타들이 기부를 통해 선행에 앞장섰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을 통해 약 4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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