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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인피니트와의 13년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정형돈은 "아파트 아래층, 위층을 살았다"면서 "술을 마시고 집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인피니트 숙소에서 잤다. 눈을 뜨니까 성규 침대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인피니트에 대해 "원채 팀워크가 좋은 친구들이다"면서 "티격태격이 끈끈함으로 나온다. 믿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3-07-31 21:07 | 최종수정 2023-07-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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