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 종교가 뭐였길래, '살기 위해 이혼을 했다'는 것일까.
이에 "종교에 대해 전혀 몰랐냐"라는 질문을 받고 하림은 "이름만 슬쩍 들었는데 나는 워낙 오픈마인드니까 '그런 게 있을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만 하고 넘어갔다. 깊게는 몰랐다"라고 답했다.
|
한편 이날 하림은 리키와 베니타가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주변을 맴도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리키가 양파가 잘 안 썰린다고 하자 리키와 베니타 사이에 하림이 끼어 들어가 이목을 끌었다.
또 화기애애하게 과감한 제스처를 하는 하림을 보고 오스틴강은 "플러팅한다"고 반응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