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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조영남이 전처 윤여정을 재소환했다.
또 조영남은 "윤여정한테 쫓겨난 게 나를 화가의 길로 가게 했다. 윤여정은 먹고 살려고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하다 보니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 머리 좋은 사람이 음식도 잘 하는데 음식은 천재적으로 잘했고 바느질도 양복 와이셔츠까지 만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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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1 08:22 | 최종수정 2023-08-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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