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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후유증을 앓았다.
얼마 전까지 베트남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김지혜. 그는 "배고프다. 마라샹궈에 흰 밥. 밥도둑"이라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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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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