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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팬들을 위해 명품 가방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에 1억 원을 번 날도 있다. 그동안 빚 독촉을 했던 은행에 현찰로 다 갚았다. 은행에다가 돈을 막 던졌다. 6년을 빚더미에 있다가 3개월 만에 6억을 일시불로 싹 갚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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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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