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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김성훈 감독, 와인드업필름·와이낫필름 제작)이 개봉 첫날인 2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스토리, 영상, 배우 케미까지 삼박자 모두 어우러진 작품이었어요"(네이버 sumn****), "스릴, 긴장감, 유머 모두 잡은 영화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봤어요"(CGV 코비**), "같은 재료를 어떻게 요리해야 제대로 맛을 내는지 아는 영화"(CGV pb**e4972), "하정우와 주지훈의 미친 케미와 액션씬이 압권. 올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음"(네이버 ktw6****) 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이처럼 실관람객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비공식작전'은 올여름 극장가를 유쾌하고 짜릿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