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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와 방송인 덱스가 재회했다.
덱스는 "DM이 쌓여있다 보니 놓쳐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답이 왔다. 이미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괜찮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덱스는 자신의 이성적 호감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고 권은비는 "(10점 만점에) 7이다. 배려를 잘해주고 든든하다. 사람 자체가 괜찮다"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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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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