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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영화 '바비'를 보러가자며 나선 남편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장원은 "바비보러 간다며"라며 뻔뻔하게 응수했다. 배다해는 "바비보러 가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라며 이장원의 너스레를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2021년 결혼했다. 배다해, 이장원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3-08-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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