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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손예진 남편 현빈의 사진 찍는 실력에 투정을 부렸다.
한편 현빈은 '골린이' 손예진에게 직접 골프를 가르쳐주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될 수 있었고, 이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에도 골프장을 찾았을 정도로 소문난 연예계 골프 매니아 커플로 알려져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5 12:33 | 최종수정 2023-08-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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