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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최근 들어 계속 이어지는 칼부림 사건들과, 예고글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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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칼부림 사건과 계속해서 올라오는 흉기난동 예고 글로 호신용품 판매가 급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영지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들의 속을 후련하게 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4일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굿즈 수익금 약 7천 5백만 원에 사비를 보태 총 1억 원을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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