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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살 아가 다리가 왜 이렇게 길어? 삼대가 모두 롱다리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지우의 딸은 "엄마"를 부르며 최지우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이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가 랜선이모의 미소를 절로 부르는데, 3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이어진 사진에서 최지우는 엄마, 딸과 함께 역으로 걸어가며 밑에 삼대 모녀가 함께 했음을 알리는 이모티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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