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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영지가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50명이 넘는 살인 예고글 작성자가 검거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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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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